adoptive JITC
v8 엔진에서 사용중인 컴파일 방식. JIT + interpreter 의 장점을 합친 방식이다. 현재 v8엔진에서는 소스코드 파싱 -> AST생성 -> Ignition 컴파일러로 byte code(중간언어) 컴파일 이후 실행한다. 실행 중 런타임 프로파일러를 통해 사용 빈도(반복횟수 등)를 측정한다. 이에 따라 최적화가 필요한 코드(자주 반복 사용되는)를 TurboFan으로 보낸다. TurboFan에서는 컴파일을 통해 최적화 작업을 진행한다. (실제 엔진에서 터보팬이 추력을 더해주면서 동시에 배출공기를 통해 냉각 효과를 가져온다는 점을 생각하면 네이밍이 기가막히다) Sneak peek into Javascript V8 Engine Ever since I started my programming journ..
2021.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