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sky, Lint-Staged, Storybook, Jest
도입해 본 간단한 소감을 말해보려고 한다. 1. Husky + Lint-Staged 만족도 9/10 이 둘은 한 묶음이라고 봐야 할 것 같다. 기본적으로 매 커밋마다 eslint --fix 및 타입 체크를 자동으로 해버리니 확실히 엉망인 코드가 커밋되는 일이 확 줄었다. 가끔 퇴근 직전에 lint나 type 쪽에서 걸려서 커밋 지연될 때는 좀 조급하지만, 만족도는 굉장히 높다. 나중엔 eslint외에도 테스트까지 엮어볼까 고민 중이다. 너무 무거워지려나? 2. Storybook 만족도 5/10 스토리북은 처음 써본게 아니라서 감흥이 적기도 한데, react-native 환경에서는 기존 storiesOf 문법을 써야 해서 Props추론도 안 되고... 때문에 Knobs를 붙어야 하고... 리액트 네이티브 ..
2021.11.11